“엄마가 좋아하는 막걸리 값 1000원이라도 벌 수 있겠다”싶어 시작한 일이었다고 했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방앗간 ‘대현상회’에서 판매하던 참기름을 온라인에 팔기 시작한 한아름 실장의 말이다. “팔릴 것이라 기대하지도 않았다”는 참기름은 불티나게 팔렸다. 어머니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대현상회’를 인수한 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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