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소속 국장이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낮술’을 마시다 부하 직원과 몸싸움을 벌여 내부 감찰을 받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조성욱 공정위 위원장이 “일벌백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조 위원장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공정위 소속 공직자가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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