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 ESG 후순위채, 생보 자본강화 ‘묘수’ 될까

미래에셋생명이 보험사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인증을 받은 후순위채권 발행에 나선다. 후순위채는 자본을 보완할 수 있지만, 일반채권보다 변제 순위가 뒤인 만큼 금리가 높아 비용부담이 컸다. ESG채권은 일반채권 대비 가산금리가 낮은 게 보통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발행이 최근 ‘탈 석탄 선언’이 확산되고 있는 보험업계에 미칠 영향이 커 보인다. 미래에셋생명은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1500억원 규모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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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