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 14년 만에 적자난 세븐일레븐…지난해 영업손실 85억

세븐일레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4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1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해 8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코리아세븐이 영업손실을 낸 것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0.26% 증가했으나, 점포 수가 485개 늘어난 것을 고려했을 때 실질적으로 감소했다. 세븐일레븐의 점포 수는 2019년 말 1만16개에서 지난해 1만501개로 증가했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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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