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 ‘영면’ 신춘호 농심 회장, ‘신라면’ 등 개발…‘라면왕’으로 불려

27일 향년 92세로 별세한 율촌(栗村) 신춘호 농심 회장은 신라면 등을 개발하며, '라면왕'으로 불려 왔다. 신춘호 회장의 농심은 1985년 이래 라면 사업에서 36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해 왔다. 고인은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던 신격호 명예회장을 대신해 한국 롯데를 이끌었다. 그러나 1965년말 라면 사업 추진을 놓고 형인 신격호 명예회장과 갈등을 겪은 끝에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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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