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 [신춘호 농심 회장 별세] 2세 경영 본격화 롯데·농심…신격호 vs 신춘호 반세기 앙금 풀까

앞서 세상을 떠난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에 이어 동생인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세상을 뜨면서 반세기 넘게 이어지던 농심가(家)와 롯데가의 갈등 관계가 해소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두 기업의 갈등은 56년 전인 1965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신춘호 회장은 1965년 라면 사업 추진을 놓고 형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과 갈등을 겪은 끝에 라면업체 롯데공업을 설립하며 독립했다. 그러다가 신격호 회장이 롯데 사명(社名)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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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