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 벌이는 뒷걸음, 빚은 눈덩이…‘살얼음’ 한국경제

지난해 말 국내총생산(GDP·명목) 대비 민간(가계·기업)신용 비율이 215.5%로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작년 가계 소득은 뒷걸음질 쳤고 기업은 실적 부진에 빠졌는데 빚만 늘어난 결과다. 작은 충격에도 구조적 위험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졌단 진단이다. 특히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가격이 급등하면서 계층 간 불평등과 금융 불균형은 더욱 심화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금융안정 상황’을 보면 가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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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