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 ‘라면왕’ 신춘호 농심 회장 별세…향년 92세[종합]

‘라면왕’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이 27일 오전 3시 3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1930년 울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82년 너구리를 시작으로 안성탕면, 짜파게티, 신라면 등 잇달아 히트상품을 내놓으면서 '라면왕'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고인은 지난 99년 출간한 자서전에서 “소고기라면, 인스턴트 짜장면, 너구리, 안성탕면, 신라면 등이 고비 때마다 히트해 현재의 농심을 일구는 밑거름이 됐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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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