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 건강식품 먹어야 하는 것처럼 처방전…에프앤디넷, 공정위 철퇴

공정거래위원회는 에프앤디넷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7200만원을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 산부인과 등 병·의원이 자사 제품명이 쓰인 쪽지처방을 주도록 해, 산모들이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은 것처럼 잘못 알게 한 혐의다. 의약품을 사려면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처방 없이 그냥 살 수 있다. 그럼에도 일부 병원에서는 내부 별도 코너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팔고, 제품을 추천하는 이른바 쪽지처방 종이를 소비자…

기사 보러가기

출처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