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의 변화 | 대형마트가 힘들어지고 있다.

대형마트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러한 사례는 미국에도 있다.
바로 월마트 이다.
아마존에 밀려서 망하는 듯했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인터넷 쇼핑을 아마존 수준으로 강화하고 매장에 와야만 사갈 수 있는 신선제품의 품질을 높였기 때문이다.

신선제품이 관건인데, 인터넷 쇼핑에서 쇼핑의 편의성이나 결제 과정의 경쟁력, 공산품의 가격 경쟁력은 기존 대형마트가 우월성을 더이상 가지기 힘들다.
그러나 농수산물 같은 신선품은 유통 과정이나 선별 과정에서 품질의 차이가 크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농축수산물은 과거 수십년간 보호 위주의 정책을 펴 온 탓에 경쟁력이 떨어진다.
여전히 남아있는 구매파워를 활용해서 농수산물을 직접 소싱하거나 해외의 농축수산물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에 기회가 있다.

마트의 몰락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대형마트는 구매할 물건이 많을 경우 간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이 생기고, 신선품의 배송이 좋아지면서 마트에 갈 필요가 많이 없어졌다.
그리고 개인이 필요한 물품은 편의점에서 구할 수가 있다.

대형마트의 성장이 어려워지면 중간 다리 역할을 해주는 업체들이 어려워질 것이다.
이러한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업체들은 중소 도시에 물건을 납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형마트가 무너지면 중간의 업체들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산업구조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중간 업체의 역할을 무시 못한다.
하지만 온라인 성장은 이러한 산업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만약 투자를 한다면, 이러한 유통구조를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상장되어 있는 회사의 재무제표만 보면 안될 것이다.
미래 성장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관계사의 구조 모든것을 보고 투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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